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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공사 최대 1000만원 지원

  • 관리자
  • 2021-05-11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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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공사 최대 1000만원 지원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5-10 09:30:44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모습.ⓒ서울관광재단 에이블포토로 보기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모습.ⓒ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오는 6월 30일까지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과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 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8년부터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서울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음식점, 편의점과 같은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 접근성 개선사업의 경우 숙박시설, 음식점은 물론 관광객이 이용하는 서울시내 문화시설 등으로 범위를 넓혔으며, 관광편의시설 50개소를 목표로 출입구, 경사로, 자동문, 화장실 및 객실 시설 개선공사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민간시설로, 사업장 규모가 300제곱미터 이하인 경우, 숙박시설은 객실이 30개 미만인 경우이다.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000만 원의 접근성 개선 공사비가(자기부담금 2% 부담 조건) 지원되며,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와 연계해 시공 후 인증업소로 지정․홍보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을 통해 서울 유니버설 관광 환경 조성 및 이용자 편의를 증진해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관광편의시설 대상 범위를 확대해 숙박시설, 식음시설 외에도 유니크베뉴,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문화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 비용은 무료이며, 현장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신청업소에 대한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인증업소로 선정되면 인증서 및 현판, 서울관광재단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형 ‘1층이 있는 삶과 여행’ 캠페인을 전개하여 접근성 개선․인증업소 후보를 추천받고, 유니버설 관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관광약자를 포함한 서울시민이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해 접근성이 우수해 이용이 편리한 업소나 접근성을 개선해 이용하고 싶은 업소를 추천하면, 현장 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접근성 개선공사 또는 인증심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추천업소 조건을 만족하는 참여자를 추첨해 애플워치, 유니버설 인증호텔 숙박권, 국민관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500건 이상 추천업소 접수 시 이벤트는 조기마감된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사업과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는 서울이 누구나 여행이 편리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적 과정”이라며 “ ‘1층이 있는 삶과 여행’ 캠페인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주변 관광편의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유니버설 관광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사업과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 사업 참가신청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서울다누림관광홈페이지(www.seouldanurim.net)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고 안내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참여형 ‘1층이 있는 삶과 여행’ 캠페인 또한 서울다누림관광홈페이지(www.seouldanurim.net)에서 상세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필수조건 확인 후 메일(udkorea21@naver.com) 또는 SNS를 통해 매장사진을 게시하면 참여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02-725-19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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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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